인사말

불연으로 맺어진 인연 소중히 간직하고 불퇴전의 신심으로 지켜가고자 합니다.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다가온 불연(佛緣), 악연이 아니라 선연으로 다가온 불연(佛緣)
오직 부처님 법대로 살겠습니다.

성불조각원은 불연(佛緣)의 불상을 조성 보급하고 있습니다.
원만한 부처님의 상호를 조각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상조성은 물론 한 점의 불교용품을 만드는데도
불연(佛緣)의 혼을 담아 정성껏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공덕이 모든 불자에게 광명과 자비의 인연이 되여 주시길 바라며
성불조각원은 진심으로 새로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단아한 마음으로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